시작하며
안녕하세요! 일단 '비툴커뮤니티에서의 기본예절' 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최근의 비툴 커뮤니티는 더욱 세분화되고, 체계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만, 기본적인 예절에 대해 안내하는 페이지가 없는 것을 전부터 안타까이 생각하여 결국 이러한 페이지를 만드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이 글은 그간 겪어왔던 온갖 시련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만, 최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해서 적도록 노력했습니다.
이 글의 타깃은
'답이 없는 노매너를 발휘하는 분'으로, 목적은 가르침이 아닌 비판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보니 말투가 상당히 호전적[...]입니다. '혹시 나는 노매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자가 점검용으로 읽어주시면 좋습니다. 혹은 주변에 보기싫은 분에게 이 글을 보여주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실 정도의 분이라면, 아마 별 걱정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 리스   MSN || peacefuldays@hanmail.net
Mail || erinseint@naver.com 원출처 ||



-신청서를 내기 전에 생각해 볼 것들
홈페이지를 정독하자
다른 사람들의 신청서라도 모두 훑어보자
신청서에는 이미지를 첨부하자
도용 즐
적으라면 적자
어울려 놀 수 있는 설정으로 잡자

-운영자와 함께 하기 위해서 필요한 예절
질문할때의 주의사항
요청할때의 주의사항
하지말라면 제발 하지 마
난 자유비툴란에 운영자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지
최선을 다하자

-이용자와 함께 하기 위해서 필요한 예절
선착이 그렇게 좋으면 가서 그려달라고 해
코멘트 달아주자
모든 캐릭터를 소중히 여기자
차별은 논란을 부른다
지인 플레이
일기 쓰기

합격 전 관계 설정
합격 전 들이대기
통신어체 남발
비툴을 잘 모르겠어요!
자기 캐릭터 자랑
갑툭튀

-운영자가 유념해야 할 것들
입조심하라
운영자가 시간을 안 지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운영자가 규칙을 안 지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운영자는 중립을 지켜라
책임감을 가져라
유연한 사고를 가져라
멤버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말라

-18금 비툴 이용시 주의할 점
당신의 가치를 낮추지 말라
하지말라면 제발 하지 마 2
장소를 가리자

-커플 플레이시 주의할 점
짜고 치지 마라
잠수or사퇴
바람
커플이 전부가 아니다

-함께하기
미션, 내지는 원고할때의 주의점
합격하고 났더니 볼 수가 없어
MSN에서의 예절

-비툴 커뮤니티를 나가고 싶을 때
원인은 확실히 밝히자
단체 탈퇴를 하기 전엔 반드시 생각해보자

-기타
나는 얼마나 미움받고 있을까
왜 그런지 모르겠어




홈페이지를 정독하자

기본적으로 '비툴커뮤니티'가 무엇인지는 다들 아시고 이쪽 페이지로 넘어왔으리라 믿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당신의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배경이 되는
세계관 정도는 확실히 정독해주세요. 이런걸 굳이 쓰기씩이나 해야한다는 현실이 슬프네요....다음.


다른 사람들의 신청서라도 모두 훑어보자
일단 신청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이미 올라와 있는 신청서는 모두 속독해줍시다. 당신이 제일 처음 신청서를 올렸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신청서는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 남의 신청서는 전혀 읽어보지도 않고 신청서를 덥석 작성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외양이나 이름, 설정이 타 캐릭터와 우연히라도 비슷해지면 상대 신청자에게 미움받게 될 뿐 아니라
신청상의 페널티를 떠맬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지게 됩니다. 신청기간엔 신청서를 모두 훑어봐 줍니다. 이러면 달리기도 편해집니다.
+신청서의 요소가 겹치는 경우는 먼저 신청서를 낸 사람이 우선권을 가지게 됩니다. 나중에 신청서 낸 주제에 겹치는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치지 않는 것은 '도전'으로 간주되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신청서에는 이미지를 첨부하자
기본입니다. 이건 규칙으로 제지하는 비툴커뮤니티도 좀 있습니다만...일단 기본적으로 '그림으로 노는 곳'인데, 그림이 없으면 놀 수가 없잖아요. 규칙으로 '이미지 없는 신청서는 안 받습니다'라고 적힌 곳이라면 더더욱 주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 페이지의 전반에 깔려있는 이론입니다만 운영자가 하지 말라는 건 안 하는 편이 좋습니다. 미움받습니다.
+정 전신이 힘들면 참고 이미지로 대체해 두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원래 예의상 신청서는 완성형으로 내는 것이 맞습니다.


도용 즐
당최 이런걸 써야 한다는게 한심합니다만 이것 또한 안지키는 분들이 있습니다. 확실하게 말해둡니다.
도용 했다하면 들키는건 시간 문제입니다. 도용은 들키면 그대로 매장입니다. 동정과 의심의 여지가 없지요..
프로 작가분의 캐릭터적 요소를 베끼는 것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주의.


적으라면 적자
운영자는 할짓이 없어서 신청서 양식을 만드는게 아닙니다. 나와 있는 부분은 모두 적어줍시다. 특히 오너 정보 부분을 애매하게 '합격후 밝히겠습니다'정도로 적어놓는 분들이 꽤나 자주 있습니다만,
이건 적어 주시는 편이 당신의 신용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자 생각해봅시다. 운영자가 왜 이걸 적으라고 할까요? 솔직히 운영자는 당신 MSN이나 블로그같은데는 별로 흥미가 없습니다. 당신이 도용 등등의 사고를 쳤을 때를 대비해서 최소한의 신용정보를 확인하고자 주소를 묻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절대로 운영자나 [상식적인]멤버라면 가서 폐를 끼친다거나 MSN주소를 덥석 추가해서 들이대거나 하지는 않을 겁니다. 적어 주십시오. 또한 민감한 운영자의 경우 당신이 그 부분을 비워놓으면 당신을 미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울려 놀 수 있는 설정으로 잡자
커뮤니티에 보면 꼭 비친화적인 성격이나 먼치킨적인 설정을 가진 캐릭터들이 한두명씩 있습니다. 일단 커뮤니티가 어울려 노는 장소인 만큼, 어울리기 쉽고 친화되기 쉬운 설정으로 잡읍시다. 어렸을적에 세일러문이나 웨딩피치 보면서 주인공 짜증난다고 생각한 적 있죠? 자 이제 자신의 캐릭터를 돌아봅시다....


 


질문할 때의 주의사항
운영자는 신경 거슬리는 것도 많고 할 일도 많고 참아야 할 것도 많습니다. 수라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지요. 특히 신청기간에 쏟아지는 질문은 운영자를 힘들게하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자, 제발 질문할 때 홈페이지정도는 똑바로 읽고 합시다. 홈페이지에 적힌걸 모르겠다고 질문하는 인간들을 보면 운영자의 혈압이 오릅니다. 친절히 대답해 주고 있다구요? 지금 운영자는 당신이 아닌 다른사람들을 위해 전심 전력으로 참아내고 있습니다. 이미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질문을 함으로써 당신은 미움받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익명 게시판이라고? 요새 비툴커뮤니티의 대부분이 사용하는 '제로보드'는 작성자의 ip를 자동으로 수집합니다. 운영자가 알아낼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질문자가 누군지 알아내는건 시간 문제입니다.
+하지만 모르는 것이 생기면 그냥 물어보는 쪽이 낫습니다. 신청서 엉터리로 써놓고 미움받지 말고!
+질문 게시판에 난무하는 비밀글은 운영자를 짜증나게 합니다. 언간히 프라이버시한 내용이 아니라면 공개글로 작성합시다. 비밀글은 검색하기 힘들기 때문에 운영자가 했던 질문에 또 대답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그냥 공개글 적으세요.



요청할 때의 주의사항
비툴란의 스크롤바가 잘 보이지 않는다던가, 운영이 느슨하다던가, 프로필이 틀렸다던가 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무례하게 시정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들이 운영자에 대해서 굉장히 엄청난 착각 하나 하고 있는걸 제가 짚어드리죠. 운영자는 오토봇이 아닙니다. 대학생이든, 직장인이든, 고등학생이든, 중학생이든 일단 사회에서 자기가 할 일을 해야하는 사람입니다. 분명 운영자는 운영을 성실하게 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요구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안 합니다.
'좋게좋게' 요구하라구요. 이 사람들은 당신들한테 월급받고 운영을 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월급받고 일하는 거라 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대하면 안 되는 겁니다


하지 말라면 제발 하지 마
제발 규칙좀 읽고 하지 말라면 하지 말아요!!!
규칙을 껌으로 아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뭐 미움을 그렇게 받고싶다면 제가 굳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터무니없는 규칙이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것!
규칙 안 지켜도 내 버려 뒀다구요? 당연합니다. 운영자는 다른 신청자들이 겁먹는걸 원치 않습니다. 그러니까 참고 있는 겁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애처롭게 기도하고 있는 겁니다. 폭발하면 저도 모릅니다...


난 자유비툴란에 운영자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지
운영자만 나타났다 하면 그 등장로그에 리플이 쭈우우욱 이어진다거나, 운영자가 나타나면 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
운영자는 눈뜬 장님이 아닙니다.
단언하지요. 운영자는 대부분의 로그를 다 '보고'있습니다. 절대 운영자가 등장할 때만 운영자가 보고 있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자꾸 그런식의 행동을 하면 멤버들에겐 당연히 미움받으며 운영자에게도 미움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자.
커뮤니티마다 조금씩 다른 문제입니다만 운영자는 자신의 커뮤니티의 퀄리티가 높은걸 바라지 낮은걸 바라지는 않습니다. 운영자가 열심히 고안하고 만들고 관리하고 있는 페이지에 정말 퀄리티가 개판인 그림이 올라오면 운영자는 기력을 잃게 됩니다. 사람마다 수준의 차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냥 최선을 다하라는 겁니다. 자꾸 그림을 날려 그리면 운영자의 미움을 사게 됩니다. 또한 앞으로 당신의 '커뮤니티'로 삼고 싶다면, 당신 자신도 그곳을 소중히 여겨 주세요. '선로그 금지'등의 규칙이 있는 경우엔 지키지 않으면 그대로 목이 날라가게 되므로 참고.






선착이 그렇게 좋으면 가서 그려달라고 해
선착이란 말만 보이면 정말 막말로 삐---처럼 달려드는 분들이 있습니다. 진짜 궁금합니다.
그렇게 선착이 좋습니까?... 선착 좋은건 말리지 않겠습니다만 제발 선착을 받기위해 코멘트를 주렁주렁 단다던지 'ㅈ' 따위로 달아놓는건 삼가 주세요. 그렇게 코멘트를 달면 솔직히 선착 그리겠답시고 받은 쪽도 선착 그리기 싫어지는게 당연하잖아요. 실제로 그런 꼴이 보기 싫어서 아예 선착 안 받는 분들도 의외로 주변에 많습니다. 당신이 너무도 매력이 넘친다면 모를까[...] 그런식으로 자꾸 행동하면 나중엔
당신이 나타나면 선착을 안 받는 멤버가 생깁니다. 그건 싫잖아요?


코멘트 달아주자
남의 그림엔 코멘트도 안달고 자기 그림만 줄창 그리는 사람이 가끔 있습니다. 자 상식선에서 생각해 봅시다.
남들이 당신 그림에 코멘트를 하나도 안 달고 그림만 그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끔찍하잖아요.
오는게 있어야 가는게 있는 겁니다. 사람들이 당신이 코멘트 안 달아줘도 당신 로그엔 달아 준다구? 이 경우 다른 분들이 당신 그림에 코멘트 달아주는건 순전히 '달아야 하니까'다는 것에 불과합니다. 당신이 그사람들 신경써주지 않아도 그사람들이
당신 좋아하는게 아니라구요.


모든 캐릭터를 소중히 여기자
자신의 캐릭터는 자신의 딸, 아들과 같은 존재입니다. 모두에게 자신의 아이는 소중하죠. 상식이라서 쓰기도 귀찮았습니다만 이런 것도 모르는 사람이 있긴 하네요. 다른 분들의 캐릭터 이미지를 망치지 맙시다. 풀어서 얘기해줄게요. 남의 캐릭터로 허락도 없이
요상망측한거 그린다던가 야한걸 그린다던가 떡밥 대사를 엉망 진창으로 만든다거나 엄청난 장난을 친다던가 미친 듯이 갈군다던가 하지 말라는거라구요. 이런거 이유까지 얘기해줘야 하나요?


차별은 논란을 부른다
비툴커뮤계에서 차별이라면 역시 그림 실력에 따른 차별이 가장 큽니다. 호칭이 달라진다거나 떡밥을 이어주는 횟수가 다르다거나  댓글 갯수가 다르다든가 하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하면 그림 잘 그리는 사람 눈에는 들지 몰라도 [이 또한 가능성이 좀 낮습니다. 왜냐면 잘 그리는 사람한테 들러붙는 사람은 당신 하나가 아니거든요] 운영자나 다른 유저들 눈에는 당신이 눈엣가시 그 이상으로 보이지 않게 됩니다. 학교에서 당신이 성적이 낮다고 선생님이 차별하면 기분 좋습니까? 회사에서 당신이 실적이 낮다고 해서 상사가 차별하면 기분 좋습니까? 앞의 두 경우는 '실력'의 문제가 대두되는 사회적 장소이므로 옳지는 않더라도 그런 취급을 당해도 어쩔 수 없다 칩시다.
놀자고 하는 짓에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지인 플레이
가끔 비툴커뮤에 자기 친구들을 데리고와서 지인 플레이를 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두사람의 우정이 끈끈한 것은 좋으나 사람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친구랑 놀고싶으면 둘이서 만들어서 둘이만 노세요. 다음.


일기 쓰기

자유 비툴란에 '전 오늘 무슨무슨일이 있었어요~'라는 글을 쓰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등장로그나 할 말이 무진장 없을 때는 이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화제를 만들어주니 차라리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매일 일기를 쓰면 곤란합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세요. 코멘트 달아준다구요? 위에다 적어놨잖아요. '
달아야 하니까'다는 거라니까요. 그 사람들은 모니터 앞에서 도대체 뭐라고 달아야 할지 고민중이라구요. 나중엔 당신을 슬금슬금 기피하게 됩니다.



일단 췩이 뭔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까봐 말해두는 겁니다. 췩은 해당 로그에 로그를 그린 사람보다 코멘트를 먼저 올리는걸 의미합니다. 저는 췩이 무례하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커뮤니티에서 규칙으로 금지해 두고 있다면 절대로 하지 마세요. 아무 것도 안 적혀 있다고 해도 일단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므로 언간하게 친한사이가 아니라면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췩은 한두 번이나 되어야 귀여운거지 연속 10회 엔터로 10회 췩을 한다던가 하면 췩 당한 사람은 짜증이 납니다. 장난이라도 적절히 해 주는 게 절도에 맞습니다.


합격 전 관계 설정
합격하기도 전에 뭐 베프라느니 심지어는 커플까지 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원래 관계 설정이란건 합격한 이후에 짜는 겁니다. 무슨 관계를 누구와 짰다가, 관계를 짠 사람중에 한 사람이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곤란하지요? 그래서 합격전 관계설정이 금지되어있는 커뮤니티들이 많은 겁니다.


합격 전 들이대기

합격도 하기전에 멤버들의 MSN을 추가한다던가 하는 경우는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아니 합격도 안 했는데 왜들 그렇게 서로 친해지지 못해서 안달이신지 모르겠어요.
MSN추가는 합격하고 나서, 합격하지 못하더라도 합격발표 이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운영자의 MSN을 추가하는건 굉장히 위험합니다. 운영자는 '이 사람이 나한테 수를 써서 합격할려고 하네.'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통신어체 남발
저도 통신어체에 큰 반발감은 없습니다. 친한 사이에서 쓰면 상황을 더욱 코믹[...]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마는.
별로 친하지도않은데 코멘트에 'ㅋ'가 남발되어있다거나 매번 등장할 때마다 "앙녕하세여!" 따위를 남발하면 상대편에선 당신의 교양 수준을 의심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예절바르게 행동합시다. 특히 'ㅋㅋㅋㅋㅋㅋㅋ'라는 코멘트는 굉장히 무성의해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 두십시오.


비툴을 잘 모르겠어요!
가끔 '전 비툴은 처음이라...'라고 하면서 난리치는 분들이 있는데 확실하게 얘기해두겠습니다.
비툴 커뮤니티는 비툴 교육소가 아니에요! 모른다고 한두번쯤 물어보는건 괜찮지만, 하루종일 그러시면 안 된다구요. OK? 이상.


자기 캐릭터 자랑
위에서도 말한 바 있지만 일단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가끔 '제 캐릭터는 이러이러해요'라는 느낌의 로그와 코멘트로 시종일관 달리는 분들이 있는데, 그럼 보는 사람들은 처음엔 '아아 그렇구나-'하지만 계속 반복되면 나중엔
'어쩌라고...'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코멘트는 그게 아니라구? 그걸 어떻게 코멘트로 달아요 부끄럽게 ^^....
+비슷한 케이스로 시종일관 '저는 너무 못그려서...'라고 쫑알대는 타입이 있습니다. 겸손은 지나치면 궁상이 됩니다.


갑툭튀
위에서 운영자가 오토봇이 아니라고 했는데, 사실은 유저들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하이바이로그를 그린다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마는- 이것은 성질에 따라서 좀 다릅니다만, '정말 바빠서' 하이바이로그를 그리는건 상관없습니다. 자기랑 친한 사람이 있다거나, 누가 선착을 받고 있다는 이유로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코멘트만 달고 사라진다거나, 로그를 그린다던가 하면 이는 엄연한 노매너의 범주에 들어가게 됩니다. 특히 갑툭튀로 선착 먹는 분들!..... 멤버들이 당신을 노려보고 있다구요.





처음 이 페이지에 '운영자가 지켜야 할 예절'을 포함시키지 않은 이유는
운영자가 삐---일 경우 그냥 유저가 나와 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었습니다[...]또한 커뮤니티 운영은 남이 충고해서 되는 정도의 간단한 일도 아니고요. 경우의 수도 참 많은데다가, 그런데 이 페이지를 만든지 하루만에 다리 건너로 건의가 들어와서, 몇자 적어봅니다. 참 저도 오지랖 심하네요.
사실 이 파트의 경우에는 제가 참 적기 껄끄러운 것이, 제가 저지른 일들이 참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기본 예의라기 보다는, 반드시 지켜야 할, 먼저 가 버린(?) 선배의 충고라고 생각해 주세요.


입조심하라
멤버에게 너무 많은걸 알려주지 마십시오. 거슬리는 멤버라든가 이번에 뽑고싶은 사람 같은건 당신만 알면 됩니다. 운영의 길이 수라의 길이라고 위에 적어 놓았듯이 화날 일 무지 많을 겁니다. 화풀이는 침대에 있는, 말 못하게 입이 안 달린 베게에 하시고,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그 어떤 멤버에게라도 함부로 발설해서는 안 됩니다. 정말 당신의 소울메이트 수준이라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특히 나쁜 얘기일수록 더더욱 안 됩니다. 절대로 안 됩니다. 나중에 엄청난 눈덩이가 되어 돌아올 수 있습니다...
+멤버한테 불만이 있다면 그냥 직접 말하는게 제일 현명합니다.
+노매너 신청자에 대한 화풀이정도는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운영자가 시간을 안 지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미션 마감이 언제라고 정확히 정했다면, 단 1분 1초도 넘기지 마십시오.
미션 발표이든 합격 발표이든 언제 하겠다고 단언해 놓았다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지키십시오. 당신이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멤버들이 시간을 지키지 않는다고 비난할 수 없게 될 뿐 아니라, 커뮤에 따라 다르지만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게 됩니다.


운영자가 규칙을 안 지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운영자는 자신이 정한 규칙은, 자신이 정한 규칙이니만큼 엇나가지 않게 지켜야 합니다.
운영자가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멤버들의 불신이 높아져 가게 됩니다.
+이 페이지를 링크해 두셨다면, 자신의 매너에 더더욱 신경써 주세요.


운영자는 중립을 지켜라
운영자는 모든 멤버와 친해지든지, 아니면 아예 안 친해지든지, 둘중 하나를 선택하는 편이 신상에 좋습니다. 경험자의 이야기지만 전자나 후자나 완벽하게 행하긴 정말로 어렵습니다 [...] 그러니까 수라의 길이라고 얘기 했잖아요.
운영자가 커뮤니티 내의 일정 그룹과만 친해지면, 그 그룹이 아닌 그룹들의 눈초리가 [무슨 일이 있든 없든]심상치 않게 됩니다. 또한 운영에서의 평정을 잃게 됩니다. 평소에도, 싸움이 났을 때도, 중립을 지켜 주세요.


책임감을 가져라
정말 미치도록 찔리는 파트군요. 커뮤니티를 한번 열었다면
그 어떤일이 있어도 닫지 않는다는 결심을 하세요.
커뮤니티에서 운영자는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긴 하지만,
운영자 혼자 있어서는 커뮤니티는 존속할 수 없다는 것!
언제나 함께하는 멤버들을 생각하고, 최선의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유연한 사고를 가져라
가끔 운영자는 신이야! 정도의 사고방식을 가지신 분들이 있는데 이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위에서 얘기했듯이 운영자 혼자 있어서는 커뮤니티는 존속할 수 없습니다. 멤버들의 건의와 의견을 받아들이는, 유연한 사고를 가진 운영자가 되어야 합니다.
+특히 규칙 부분에 '운영에 참견하지 말아주세요. 운영진의 절대 권리입니다'라고 쓰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물론 운영은 운영진의 몫이고, 멤버들을 막 개입시켜서는 안 될 일이지만, 저런 말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거부감이 들게 합니다.
+하지만 유저들이 마음대로 운영에 참여해도 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선을 지켜주세요.



멤버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말라
조금 슬픈 이야기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당신이 커뮤니티를 만들기 전부터 알고 있었던 지인들은 빼고서라도, 커뮤니티의 멤버-운영자 관계로 안 사이에서 '의리'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의무'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강요'하지 마십시오. 좋게좋게 얘기해야합니다. 커뮤니티는 커뮤니티일뿐, 사실은 온라인이기 때문에 고등학교 학급보다도 그 연결고리가 약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강요하고 바라는 순간, 멤버들은 모래처럼 당신 손가락을 빠져나가게 됩니다.
+예외도 있긴 합니다.

 




당신의 가치를 낮추지 말라

비툴커뮤에 합격만 했다하면 또 삐---처럼 18금 비툴에 목을 매는 분들이 있는데 정말 왜 그러시는지 궁금합니다.
야한게 그렇게 좋으면 야동을 받아 보도록 하세요. 요새 다운받기 쉽습니다. 야한거 밝히는거 더러 뭐라고 안 하겠는데 제발 체통은 지켜가면서 밝힙시다. 이해가 안된다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당신이 비디오가게에서 근무하는데 왠 아저씨가 들어오자마자 큰 소리로 '포르노 비디오 어디 있어요 아가씨[/청년]!!'라고 외칩니다. 그 아저씨 참 변태처럼 보이죠?
틀린거 하나 없다니깐요.


하지 말라면 제발 하지 마2
남의 캐릭터로 18금 비툴을 달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뭐 다 같이 밝히는 사람이라면 별 상관 없습니다만 싫다는 사람이 끼어 있을 수 있으므로 확실하게 물어보고 하든지 말든지....아니 그냥 아예 안 하는 편이
세계 평화를 위해서 좋습니다. 하지 말라면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내숭 떠는 거라고 생각하고 자비롭게 그려주겠다고 착각하시는 엄청난 대인배들이 있는데 그거 성추행이랑 도대체 다른점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장소를 가리자
가끔 18금 비툴도 아닌 곳에서 18금 로그를 볼 수 있는 커뮤니티들을 볼 수 있는데, 운영자분들께 한말씀 드리자면 이런건
정말 강력하게 제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머리끝까지 열이 오른 부모님들한테서 메일이나 전화가 올지도 몰라요.





짜고 치지 마라
MSN으로 고백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건 정말 예의가 아닙니다. 고백받는 상대방한테 예의가 아니라는게 아니고 다른 분들한테 예의가 아니라는 겁니다. 정 궁금하면 떠보는 정도로만 해야지, MSN으로 물어보고 짜고 하면 운영진한테도 미움받게 되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미움받게 됩니다. 재수 없으면 당신들 둘이 커플을 짜고 있는 동안 그걸 까맣게 모르는 한 사람은 당신을 향한 고백로그를 그리고 있는 상황도 발생하게 됩니다.
민감한 문제인 만큼 정정당당하게 처리하는 편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알아서 합시다.


잠수or사퇴
커플 만들어놓고 말도없이 잠수하거나 사정설명도 없이 사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뺨맞아도 어째 핑계댈 게 없지요. 이런 것도
책임 못질 것 같으면 아예 커플을 할 생각도 안 하는 편이 좋습니다.
왜인지 설명을 해줘야 합니까? 당신이 미래에 반려를 만나 결혼을 했는데 알고보니 암 말기입니다. 혹은 결혼 며칠뒤에 외국으로 도망쳐서 연락도 안 됩니다. 전자의 경우 측은하기라도 하지 후자의 경우는 당장 달려가서 소송이라도 걸어야 할 판이라구요. 위에도 적었듯이 책임 못 질 것 같으면 그냥 커플질을 하시 마세요...


바람
커플이 있는 주제에 여기저기 찝적대고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짜 이건 설명도 귀찮네요....
모르겠으면 초등학교 도덕책을 봅시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미 커플인 분한테 들이대는 것도 자제해야 해요.


커플이 전부가 아니다
커플이 없더라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커뮤니티의 백미가 물론 커플 염장질이라는데는 저도 동의 합니다만 [...] 커플질 할려고 커뮤니티에 들어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럴거면 친한사람 하나 붙들고 커플캐를 만드는 편이 빠르지요. 여러 사람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 한사람만 맹목적으로 사귀어 보겠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겁니다. 죽어도 커플 한번 되어 보겠다고 여러차례 여기저기 찌르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그거 소문 다 납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처절해 보입니다....





일단 '합격'하셨다는 것은 해당 커뮤니티의 운영진이 요구하는 에티켓의 범위에는 어떻게든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아닐 수도 있지만.]
축하해요! 이제부터 합격하셔서 함께 하실텐데, 몇가지 주의사항을 적어 둡니다.


미션, 내지는 원고할때의 주의점.
마감 사수! 라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시간 약속'을 자꾸 지키지 않으면 당연히 미움받게 됩니다.
몇몇 커뮤니티들은 이러한 것이 겹치면 강제 탈퇴를 시키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팀미션의 경우, 원활한 진행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자꾸 하면 [연락이 안 된다거나, 회의에 참석하지 않는다거나] 멤버들 사이에서도 소문이 나쁘게 나게 됩니다.  주의합시다.


합격하고 났더니 볼 수가 없어
이런 분들이 가끔...아니 꽤 자주 있습니다. 물론 합격하기 전과 후의 등장빈도가 비슷하다면 그 또한 이상하겠죠[하지만 이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보통 신청기간에는 자신의 혼을 던져서 달리게 되니까요 [...] 하지만 합격하고 나서는 커뮤니티에 얼굴도 비치지 않는다던가 하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이런 행동을 하게 되면 운영진의 미움을 사게 됩니다.


MSN에서의 예절
이건 비툴커뮤니티에 국한된 예절은 아니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굳이 적습니다.
MSN주소를 추가하셨으면 말을 걸어서 인사해 주세요!! 당연한 것 아닌가요!
보통 이런건 웃어넘기지만 가끔 [저같이]까탈스러운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처음부터 불신을 깔고 사람을 대하기도 합니다.


 


비툴 커뮤니티를 함께 하면서 모두 다 같이 엔딩을 본다면 참 좋겠지만 세상 사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지요 [...] 여러 상황이 있겠지만, 비툴커뮤니티를 나가실 때의 몇가지 주의사항을 적어둡니다.

원인은 확실히 밝히자
비툴커뮤니티를 나갈 때에, '왜 나가는지'에 대해 확실히 명시해 주는 것은 운영자, 그리고 멤버, 커뮤니티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확실히 이유를 밝히고, 모두의 인사를 받으면서 나가는 것이 좋겠지요?
+정 이유를 밝히기 싫으면 '바빠서'라고 핑계라도 대는 편이 좋습니다.


단체 탈퇴를 하기 전엔 반드시 생각해보자
단체 탈퇴는 바로 커뮤니티의 붕괴로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위에도 말했듯이 운영자는 오토봇이 아니기 때문에, 멤버들이 단체로 나가게 되면 바로 의욕을 상실하게 됩니다. 자신의 선택이, 자신이 속해있던 커뮤니티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것인지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해 주세요.





나는 얼마나 미움받고 있을까
1|운영자가 내 이름을 거론하면서 경고를 날렸어!
운영자는 '신청기간'의 경우에는, 신청자들이 겁먹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경고를 '이름씩이나 거론하면서' 날리지 않습니다. 만일 이런 일을 당했다면 당신은 현재 굉장히 무진장
엄청나게 미움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리 달려봐야 어지간해선 합격하기 힘듭니다. 그냥 마음속으로 조용히 포기해 주세요.... 하지만 근성이 있는 분이라면, 남은 신청기간동안 매너 레벨 100의 모습을 보여주셔도 되겠네요.
2|코멘트가 전에 어디선가 본 듯한 코멘트인데?
솔직히 달리다보면 코멘트를 전부다 다르게 쓰기는 힘들고, 특히 '혼과 열을 다해 달리는 멤버'의 경우에는 하루에 댓글을 정말 몇백개까지 달아야 합니다. 아예 복사해서 붙여넣은 코멘트가 있다면 상대의 교양 수준을 의심해 보시고, 그게 아니고 미묘하게 조금씩 다르다면 그냥 그렇겠거니...하고 넘어가 주세요.
3| 이 사람 내 로그에만 코멘트를 안 달아!
가끔 유치한 권력주의자들이 운영자나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의 로그에만 댓글 다는 것은 제외하고[...] 다른 분들 모두에게 전부 친절한 댓글을 달고 있는 사람이 당신 로그에만 댓글을 안 달고 있다면  역시나 엄청나게 고의적으로 미움받고 있는 겁니다.
같은 신청자의 입장이라면 '편파 댓글'을 다는 것은 채점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것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은 엄청나게 미움받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자신의 행동을 한번 돌아봅시다.


왜 그런지 모르겠어
1|우리 커뮤니티에는 왕게임이 금지에요, 왜 그럴까요?
일단 그 경우에는 두가지 이유를 들 수 있는데 첫째로는 수위 조절[..] 때문이고, 둘째로는 퀄리티 유지 때문인데, 두 번째의 이유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왕게임을 하다보면 사다리 로그가 한 페이지나 차지하는걸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왕게임을 자꾸 하면 도중에 오신 분들은 끼어들기가 힘들어서, 분위기가 흐려지기도 합니다.
2| 질문을 받는다는데 '첫인상'에 대한 질문은 안 받는대요. 왜 그럴까요?
대답하기 곤란하고 지어내기 귀찮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리플로 찬사를 쏟아내는데 진력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
노파심에 하는 이야기지만 첫인상에 대한 질문을 안 받는다는 사람한테 억지로 질문을 하지 맙시다.
마음이 많이 지친 사람의 경우는 그럴 경우 아예 질문에 대답해 주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3| 전에 다른곳에 넣었던 캐릭터를 넣고싶은데, 안 된대요. 왜 그럴까요?
이 사항은 금지하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해당 세계관에 맞는 캐릭터를 새로이 창조해 내는 것은 해당 세계관을 만든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해당 세계관에 맞게 캐릭터를 만들어 주세요. 상위의 금지사항이 없는 곳이라면, 기존의 캐릭터라도 어느정도 해당 세계관에 들어맞도록 어레인지 해서 넣어도 괜찮습니다.